육감대결을 틀어놓고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다
좀있으면 아들 학원에 태워다 줘야 하고, 미국간다는 둘째아들 디카 메모리카드를 사러 가야한다
그러다 보면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특별히 할일 없이 지나가는 것인가 한다.
그렇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늦은 오후엔 또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지방으로 달려가 있어야 한다.
지방 출장 벌써 몇개월째이다. 주말 부부하기도 쉽지는 않은 듯하다.....
기사해 줄 시간이다.......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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